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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골대 강타' 토트넘, 풀럼과 무승부
아쉬워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AFP=연합뉴스]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9)이 골대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. 손흥민은 14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토트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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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골 제조기 손흥민…네번째 ‘이 달의 골’
토트넘 손흥민(왼쪽 둘째)은 지난해 12월 7일 11라운드 아스널전에서 오른발 감아차기슛으로 골을 터트렸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‘12월 구단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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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이 차면 '골', 들어가면 '이달의 골'
토트넘 손흥민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손흥민을 ‘12월 구단 이달의 골’ 수상자로 발표하며 “그가 또 해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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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경기 또 연기…토트넘 살인 일정 되나
모리뉴 감독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던 손흥민(29)과 소속팀 토트넘이 암초를 만났다. 승부처가 될 시즌 막판에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해야 할 상황에 부닥쳤다. 영국 인디펜던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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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, 맨유 넘어 결승 갔더니…헉, 상대는 손흥민
맨유 루크 쇼(왼쪽)와 맨시티 칸셀루가 머리를 맞댄 채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“맨체스터 시티(맨시티)는 잉글랜드 최고 팀이다.” 맨시티에 패한 올레 군나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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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확진자 쏟아지는데…EPL "시즌 중단 계획 없다"
EPL 사무국 성명. [사진 EPL 공식홈페이지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인한 시즌 중단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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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구의 본질은 잘하는 것"…이영표 강원FC 대표 곧 업무 시작
━ “강원FC 경기를 보는 것이 문화를 넘어 삶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.” 강원FC 이영표 새 대표이사가 30일 강원도청 브리핑실에서 취임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갖는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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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10대들의 시선으로 살피고 뉴스로 다시 보는 2020
소중 학생기자단이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배웅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였다. 왼쪽부터 맹서율(서울 중대초 5) 학생기자·오은교(경기도 상하초 6) 학생모델·김가은(경기도 신봉초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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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경제적 파급효과 2조원...문체부 발표
올 시즌 전성기를 맞은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(28)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문화체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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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체부 “손흥민 선수 경제적 파급효과 2조원 육박”
토트넘 손흥민. AP=연합뉴스 손흥민(토트넘)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“손흥민 선수의 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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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·BTS·부동산…SKT '누구'가 뽑은 '2020 키워드'
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'누구'의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, 올해 최다 검색 뉴스는 '코로나'였다. [픽사베이] 올해의 키워드는 단연 '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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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낭비 넘어 경력 파괴…퍼거슨이 옳았다
SK 최준용은 올 1월에 경기 중 몸싸움을 벌여 징계를 받았다. 당시 재정위원회에 출석해 취재진 앞에 선 최준용. [연합뉴스] 프로농구 서울 SK 포워드 최준용(26)이 소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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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‘70m 원더골’, 푸슈카시상 후보···지소연은 ‘올해의 여자선수’ 후보에
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70m를 단독 드리블해 골을 넣는 손흥민. 로이터=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시즌 번리를 상대로 뽑아낸 ‘70m 원더골’이 국제축구연맹(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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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득점 선두, 토트넘도 선두
리그 9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손흥민이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선두에 올렸다. 토트넘은 22일(한국시각)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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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뉴 감독 "손흥민 코로나 음성 판정, 맨시티전 출전 가능"
조제 모리뉴(57)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(28)의 프리미어리그(EPL) 출전을 예고했다. 유럽 원정 여파는 없었다. 모리뉴 감독은 21일(한국시간) 맨체스터 시티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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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음성판정 직접 밝힌 모리뉴 "맨시티전 뛸 수 있다"
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(왼쪽)과 손흥민. 로이터=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원정에 나섰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 중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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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영재 曰] 축구협회의 코로나 참사
정영재 스포츠전문기자/중앙콘텐트랩 코로나 팬데믹 세상에서 대한민국은 K-방역의 효율성과 우수성으로 돋보였다. 그런 와중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축구협회가 ‘코로나 진창’에 빠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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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10월의 선수 손흥민, 코로나 광풍 피했다
토트넘이 20일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한 손흥민 훈련 사진. 구단 복귀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손흥민이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. [사진 토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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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의 ‘숙주’가 된 전 세계 축구대표팀
15일 온두라스와 A매치 평가전에 앞서 마스크를 착용한 과테말라 선수들. [AP=연합뉴스] 전 세계 축구가 일주일 만에 코로나19로 쑥대밭이 됐다. 이번 달 국제축구연맹(FI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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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코로나19 확진에 英 언론 “손흥민과 껴안았어” 우려
지난 17일 열린 카타르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[사진 SBS 캡처] 오스트리아 원정에 나섰던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선수 중 7명이 신종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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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지훈의 축구·공·감] 대표팀 유럽 원정평가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
17일 오스트리아 마리아엔처스도로프에서 열린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수비진을 돌파하는 손흥민. 손흥민은 경기 뒤 소속팀 토트넘이 보낸 전세기를 타고 영국으로 돌아갔다. [사진 대한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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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협회, 확진자 선수 위해 전세기 띄운다
코로나19 검사 받는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대한축구협회가 유럽 원정 A매치 평가전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일부 선수와 스태프의 귀국을 돕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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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손흥민 지켜주세요”…유럽축구 코로나 초비상
유럽 축구에 코로나 비상이 걸렸다. 코로나 검사를 받는 손흥민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유럽 프로축구가 잇단 코로나19 확진으로 초비상이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수퍼스타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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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투호 코로나에 삐걱, 경기도 졌다
황의조(왼쪽)와 손흥민이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합작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. 손흥민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논스톱슛으로 마무리했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